박충권 '공산주의자' 발언에 의장석 앞에 모인 여야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이학영 부의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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