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WCA-포스코재능봉사단, '사랑의 공부방' 연다

9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포스코 '사랑의 공부방' 발대식 진행

포항YWCA는 18일부터 27일까지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함께 포스코'사랑의 공부방'발대식을 진행했다. 포항YWCA 제공

사단법인 포항YWCA(회장 김인애)는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포항시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포스코 '사랑의 공부방' 발대식을 가졌다.

포스코 재능봉사단은 직원들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식과 많은 경험을 나누어주며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김수정 포항YWCA 사무총장은 "함께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며 서로가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코 '사랑의 공부방'은 9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80명의 학생들과 70여명의 포스코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습을 위한 교재 및 간식 등을 지원하고 학습뿐만 아니라 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소통하며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포스코 '사랑의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흥미가 높은 '창의요리활동', '힐링공예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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