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추적관리시스템(WTS) 특허 등록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2단계 표층처분시설 모두 적용 가능
조성돈 이사장 "국외특허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 알리겠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자체 개발한 방폐물추적관리시스템을 특허청에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방폐물추적관리시스템(WTS, Waste Tracking management System)은 방사성폐기물의 발생부터 검사, 운반, 저장, 처분, 폐쇄 후 관리까지 방사성폐기물의 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현재 운영하고 있는 1단계 동굴처분시설은 물론, 2026년 운영을 앞둔 2단계 표층처분시설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방폐물 안전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방폐물 관리사업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엔에스이와 공동으로 시스템을 개발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추적관리시스템의 해외특허를 추진해 우리의 우수한 방폐물 관리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수출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