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의, 마디미에너지와 기업 RE100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상공회의소 제공

경남 김해상공회의소는 ㈜마디미에너지와 김해시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지붕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에너지 보급사업 확대를 비롯해 기업 RE100 달성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고 김해상의는 설명했다.
 
협약내용으로는 기업 RE100 컨설팅 및 이행 지원,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위한 PF(Project Financing) 금융조달, 태양광 발전시설 책임준공 및 유지관리 등이다.
 
김해상의 노은식 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김해시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디미에너지 윤영미 대표는 "지역기업들이 탄소중립과 RE100목표를 추진 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과는 협력 관계를 잘 만들어 가겠다"면서 "김해상의 회원기업으로 활동하면서 태양광 보급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해상의는 2026년 시행을 앞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청정경제법(CCA) 및 해외오염관세법(FPFA) 등 주요국의 '탄소세' 도입이 김해지역 수출 제조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해상의는 지난 3월에는 그랜드썬과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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