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스마트항만 진해신항 개장 대비 자동화 기능인력 양성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진해신항 개장에 대비하여 자동화 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4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의 취업준비생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 공고는 4월 11일 시작해 6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돼 6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항만 진해신항의 자동화 운영시설 시뮬레이션 교육, 항만·물류 기능인력 필수 자격증 취득과정(컨테이너크레인 운전기능사, 야드트레일러 면허), 취업 현장 연계 등을 포함한다.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난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항만·물류 분야 취업 15명(75%), 컨테이너크레인 운전기능사 합격 18명(90%), 야드트레일러 면허 취득 20명(100%)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교육생 인원과 예산을 대폭 늘려 기능인력 양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물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올해 교육생 모집 예정인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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