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전소된 임하지점 인근에 '이동점포' 운영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이 지점이 전소된 산불 피해 지역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1일 농협 경북본부는 금융 공백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임하면 복지회관 인근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로 농협 임하지점이 전소되면서 주민들이 금융 이용에 불편을 겪을 것을 고려한 조치다.

이동점포와 함께 ATM 2대가 설치돼 주말, 휴일에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금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히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금융서비스 지원을 넘어, 이재민 대피소에 대한 인력 지원과 임직원 일손돕기 등 전방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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