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저소득층 '열효율 개선' 추진

대구 신서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사옥.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4월 1일부터 전국 6개 지역(대구·경기·강원·충남·전북·경북)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에 대한 창호·단열·보일러·가스레인지·난방(바닥)·LED 조명 교체 공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공사는 지자체와 지역별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해 이달 중 수혜 대상을 모집하고,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열효율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 준공 검사를 강화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83곳(저소득층 1370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1713곳)에 열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해 7억8천만원의 에너지 절감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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