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주택 화재로 80대 남성 숨져

30일 오후 2시 49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서 불이 났다. 경북 상주소방서 제공

경북 상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가 숨졌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9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읍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거주자인 80대 남성이 숨졌고, 주택과 부속 창고 2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인 같은날 오후 5시 57분쯤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붙어 주택에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