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올해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모두 2만 37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음성군은 이를 포함해 고용률과 취업자수 목표치를 담은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음성군은 올해 15세에서 64세 고용률 목표를 지난해보다 0.9%p 늘어난 78%로 세웠으며, 목표 취업자수도 6만 8500명으로 지난해 목표보다 4.6%p 높여 잡았다.
특히 음성군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고용서비스 제공,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모두 186개 사업에 76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