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28일부터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지참 필수

4·2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8일부터 이틀간 재·보궐선거 지역 내 17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전남선관위 제공

4·2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8일부터 이틀간 재·보궐선거 지역 내 17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27일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선관위는 이날 재·보궐선거 지역의 사전투표소에서 최종 모의시험과 함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전남선관위는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28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의 동선이 구분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 안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관내선거인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관외선거인은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사전투표의 시작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 및 보관, 개표장으로 이송하는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한다.

전남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사전투표소 내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전남선관위는 재·보궐선거일은 공휴일이 아니므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권자는 재·보궐선거 지역 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