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재해복구비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권에 피해 지역에 대한 재해 복구비용 명목으로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공단은 이와 함께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돕기 자율 성금 모금을 실시해 다음 달 10일까지 모아진 성금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구호활동에 나선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