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개정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 운영 기관을 지난해 22개에서 올해 54개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54개 기관은 유치원 44개원, 어린이집 10개원이다.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이루고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기초역량 중심형,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통합교과 연계형 등 다양한 교육 모형을 적용해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6 집현실에서이음교육 담당자 사전협의회를 열어 이음교육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상담도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교육은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