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체계" 충주의료원, 심뇌혈관·재활치료센터 개소식

충북도 제공

충북 충주의료원이 25일 응급 치료에서 재활·예방 관리까지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심뇌혈관센터와 재활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모두 8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심뇌혈관센터는 신경과와 신경외과, 심장내과, 재활의학과로 구성해 협진 진료 체계를 구축했고 재활치료센터는 운동·작업치료실과 통증치료실을 갖췄다.

충주의료원은 2028년까지 도내 북부권 최초로 지역심뇌혈관센터 지정과 함께 진료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지역 내 필수 의료를 담당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부권 주민들에게 최적의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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