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한국동서발전(주)은 25일 동서발전 울산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동서발전이 주관하는 협약에 울산시교육청을 비롯해 울산과학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이 참여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더 나아가 탄소중립도시 울산을 실천한다.
기관들은 에너지 효율화 투자와 친환경 시설(인프라)을 지원하고, 학교와 청사 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쓴다.
또 캠퍼스 내 에너지 절약 시스템 구축, 탄소중립 캠퍼스 운영과 연구 협력, 병원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 도입에도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의 공공기관, 교육기관, 산업계가 협력하는 모범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