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 국제교육원은 24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 3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교실은 청주와 북부, 남부, 중부 등 지역별로 나뉘어 각 과정당 학생 20명에서 60명씩, 사흘에서 열흘간 운영된다.
충북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다양한 주제의 체험활동과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더 쉽고 친근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