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 데뷔 4주년을 맞아 다음 달 10일 영화의전당과 수영강변 일원에서 '2025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두 250명의 참가자들이 3km 코스를 부기와 함께 걸으며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부기뿐 아니라 서구의 천마니와 금정구의 푸리·레이 등 기초단체 캐릭터들도 참여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박광명 대변인은 "지난 4년 동안 부기를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