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9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 청보리밭 축제 주제로 '드라마 같은 풍경, 영화 같은 하루'로 정하고 고창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또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과 데크길, 주행사장,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고 먹거리 안전을 위해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고 그 속에서 경제적 선순환이 이뤄질 때 축제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경관축제 1번지를 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