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고 혼자 제조업체 등을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이 1백만개를 넘어섰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숫자는 1백만 7769개로, 전년의 98만 7812개 보다 2% 늘었다.
1인 창조기업은 상시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으면서 단독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추되 부동산업이나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주점업, 운수업, 보험업 등은 제외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전자상거래업종이 각각 24.2%로 가장 많고 교육서비스업 17.3%,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10.8%, 출판정보통신서비스업 6.9%, 개인소비용품 수리업 6.7% 순이다.
평균 업력은 12.6년이고 대표자 평균 연령은 54.7세,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 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80만원으로 나타났다.
거래처 형태별로는 개인 소비자(B2C) 거래가 68.8%, 기업 거래(B2B)가 28.5%, 정부(B2G) 2.5%였다.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7개월, 손익분기점 도달 기간은 평균 28.6개월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