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겨울철 휴식기에 들어갔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 운영을 지난 15일 재개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제1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지질공원에는 봉래폭포, 황토굴, 관음도, 삼선암, 저동·도동 해안산책로 등 23곳의 지질명소가 있다.
현재까지 32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해 20만 7237명의 많은 탐방객에게 지질명소 동행 탐방 및 해설을 제공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는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봉래폭포,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승강장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지질공원 탐방객센터에는 지질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해설 안내를 원하는 탐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해설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및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현장 신청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