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치러지는 도내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3개 선거구에 모두 10명이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최대 관심사인 거제시장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전 거제시장과 국민의힘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 무소속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무소속 황영석 거제시발전연구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도의원 창원시 제12선거구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전 마산YWCA 사무총장과 국민의힘 정희성 전 경남대 총학생회장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양산시의원 마선거구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기준 양산시학원연합회장, 자유통일당 김상구 양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정의당 권현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자문위원, 무소속 김진희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시지회 부회장 등 4명이 경쟁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재산·병력·납세·전과 등의 정보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사전 투표는 28일부터 29일까지다.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