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변압기에 깔려 숨져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5-03-14 10:52
경북 경산경찰서 제공
신축 공사 중인 초등학교 건물에서 60대 남성이 변압기를 설치하려다 변압기에 깔려 숨졌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초등학교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A씨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도르래를 이용해 지상에 있는 변압기를 이동시키던 중 도르래 지지대와 함께 변압기가 떨어졌다.
변압기에 깔린 A씨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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