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는 지난 2023년 상반기 협의를 시작한 노사협약을 2년만에 체결했다.
도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는 13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2023 상반기 노사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노사는 그동안 16차례 실무협의와 8차례 소위원회를 거쳐 모두 57개 노조 요구안 가운데 최종 44건에 대해 합의했다.
주요 합의 사항은 순회교사 처우개선과 교원의 교육활동보호, 교원 업무 간소화, 기간제교사 공무원신체검사 비용 부담완화, 성범죄 예방과 양성평등 교육 강화, 환경교육 강화 및 탄소감축 방안 마련 등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