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

동화·그림책과 동시·아동문학평론 총 2개 부문

창원아동문학 운영위원회.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과 창작 활성화를 위해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신진 작가 발굴과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등 2개 부문이며, 2010년부터 2024년 사이 등단한 작가의 최근 2년(2023~2024년) 이내 출간된 작품이 대상이다.
 
접수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작가 본인 신청은 물론 추천을 통한 응모도 가능하다.
 
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각 부문별 1명씩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창작지원금 각 1천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고향의 봄으로 대표되는 '한국 아동문학 수도' 창원의 위상을 높이고, 아동문학계의 참신한 신인 작가발굴과 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11년부터 '창원아동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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