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울산미래교육 박람회…지원단 발대식 이어 준비

2025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7월 18~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3층 전 층서 열려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025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11일 오후 집현실에서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박람회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한다.

지원단 단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 교장, 부단장에 이세연 다전초 교감 · 박수연 학성여고 교감이다.

여기에 유초중등 교사와 수석교사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2023년에 시작된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열린다. 사흘 동안 4만 2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 박람회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고, 비대면(온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교육 모형(모델)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는 게 울산시교육청의 설명이다.
 
행사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3층 전 층을 활용한다.
 
1층은 체험 공간, 2층은 수업 나눔관, 3층은 개막식과 토론회, 학술마당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될 2층 수업 나눔관은 교원들이 직접 수업 실연과 나눔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된다.
 
학술마당에서는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배움놀이터 체험관을 운영해 미래교육관, 융합교육관, 진로교육관, 공감놀이터, 미래학교관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울산교육관에서는 지역 기반의 교육혁신 정책을 홍보하고, 미래지향적 교육 발전 모형을 선보인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이번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교육 모형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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