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솔대교 인근 차량정체 구간 통행시간 50% 이상 단축"

갑천지구 1블럭 교통영향평가 사후 점검 결과 12분에서 6분 이하 소요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갑천지구 1블럭 준공 후 교통량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통 개선 조치를 시행한 결과 도솔대교 인근 차량정체 구간의 통행시간을 50% 이상 단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솔대교 인근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제한속도를 기존 30㎞/h에서 50㎞/h로 상향 조정하고 원신흥네거리와 인접 교차로의 통행 특성을 고려한 신호체계 연동과 신호 시간 재조정을 통해 교통 불편을 대폭 완화한 결과 인근 800m에 달하던 차량정체 구간 통행시간을 12분에서 6분 이하로 줄였다.

시는 갑천지구 1블록 공공주택사업의 교통영향평가심의 이후 2023년 9월부터 1년여간 5차례에 걸쳐 현황을 조사하고 4번의 심의 절차를 통해 사후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갑천지구 2블록에 대해서도 동일한 교통영향평가 사후 점검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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