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날씨 걱정 끝' KBO, 기상청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3월 28일 예정된 KIA와 롯데, 키움과 NC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기상청과 프로야구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상정보의 중요성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상청은 KBO에 날씨와 관련해 자문하고 임직원과 경기운영위원이 기상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KBO는 SNS를 통해 기상정보 활용법과 기상청의 정책을 홍보하고 주요 행사에 기상청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속에서도 야구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상황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KBO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기상청과 협력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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