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벧엘교회, 저소득 이웃돕기 라면 50상자 전달

울산벧엘교회는 7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 반구1동 벧엘교회(담임목사 염병섭)는 7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울산벧엘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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