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전투기 오발탄 사고 최초 목격자 "전투기가 지나가는데 펑! 하고 쾅, 쾅!"[노컷브이]


6일 오전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KF-16) 오발탄 사고와 관련해 한 목격자가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사고를 최초로 목격한 이광휘씨는 "전투기가 날아간 뒤 '꽝 꽝' 하는 굉음이 들렸고, 하얀 연기가 치솟은 후 검은 연기가 퍼졌다"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다른 목격자 김진학씨는 "폭발 충격파로 인해 주변 상가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차량도 충격을 받아 튕겨 나갔다"라며 사고의 강도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전투기 오폭 사고 대응을 위한 통합 사고대책본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군은 대책본부를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재발방지책, 주민 피해 배상 방안 등을 마련해 오는 10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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