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경북 포항의 한 마트에서 불이났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25분여 만에 자체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마트 2층 공조실 내 매장 냉난방용 공조설비 일부가 불에 탔다.
당국은 "2층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마트 관계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