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빚었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정상화

정책브리핑 홈페이지 캡처

첫 출시일부터 '먹통 사태'를 빚었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통합앱이 5일 현재 정상작동되고 있다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날 밝혔다.

소진공에 따르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은 출시일인 지난 1일 앱 페이지 로딩 시간이 길어지면서 작동이 멈추는 현상을 빚었다.

이에 따라  통합앱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상품권으로 결제하려던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진공 관계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앱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2일 복구돼 현재는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은 기존의 기드형 상품권과 모바일형 상품권 앱을 통합해 하나로 만든 것으로, 사업 신규 운영자로 선정된 한국조폐공사가 만들어 지난 1일 출시했다.

통합앱은 당초 1월 1일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모바일형 기존 사업자였던 비즈플레이와의 데이터 이관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3월 1일로 늦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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