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새마을금고 이사장 절반 이상 현직 당선

순천의 한 새마을금고. 고영호 기자

5일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전남지역 당선인 절반 이상이 현직 이사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은 고흥 보성 등 50곳 중 30곳의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그대로 직을 유지하게 됐다.

3선 연임 임기 만료를 앞두고 도중에 사퇴할 경우 3선 연임을 채우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다시 출마할 수 있어 '꼼수 연임' 논란이 제기된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도 이번에 다시 당선됐다.

전남지역 무투표 당선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35명이다.

전남지역 여성 당선인은 모두 4명으로, 여수 2명·담양 1명·목포 1명이며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4년이다.

◇전남 17개 시·군 새마을금고 50곳 이사장 당선인

△동여수새마을금고 김순진 △삼학새마을금고 김진호 △좌수영새마을금고 박주용 △새여수새마을금고 이구근 △여수한려새마을금고 공경택 △돌산새마을금고 여영길 △순천중부새마을금고 강호연 △녹동새마을금고 이광우 △벌교새마을금고 정국 △정남진새마을금고 이영일 △해남새마을금고 김문호 △무안새마을금고 이찬대 △해제새마을금고 김판철 △영광새마을금고 이정재 △법성새마을금고 최동철(11곳-투표 당선)

△목포동부새마을금고 김정수 △산정새마을금고 김판용 △국민새마을금고 김영부 △목포중앙새마을금고 박영대 △여수엑스포새마을금고 정용배 △중앙새마을금고 윤용수 △여수중부새마을금고 강사진 △충무새마을금고 황치정 △진남새마을금고 이준평 △구봉새마을금고 오후림 △여천새마을금고 양경철 △여수서부새마을금고 정길용 △순천만새마을금고 김형철 △순천북부새마을금고 안세찬 △나주새마을금고 서철훈 △영산포새마을금고 이재필 △나주동부새마을금고 김재필 △광양시새마을금고 김재숙 △광양새마을금고 조강현 △담양새마을금고 유성록 △봉성새마을금고 최홍두 △구례새마을금고 신동수 △고흥새마을금고 유병곤 △우주새마을금고 장판동 △보성새마을금고 정재남 △화순새마을금고 이병규 △강진완도새마을금고 김영록 △문내새마을금고 김철호 △진도군새마을금고 이창배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서중석 △영암우리새마을금고 류재창 △남악새마을금고 김용완 △염산새마을금고 이규형 △백수새마을금고 강소원 △신안새마을금고 오해운(35곳-무투표 당선)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