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출범…스포츠를 넘어 리더십 플랫폼으로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 제공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이 오는 8일 오전 10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식 출범한다.

이날 창립식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클럽의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유원표 회장은 "피클볼(배드민턴, 탁구, 테니스를 결합한 스포츠)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청년 리더 발굴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은 향후 전국 피클볼 대회 참가를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무료 피클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과 중장년층이 함께하는 '세대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피클볼리더스클럽의 정기 모임은 매주 토요일 오후, 춘천 송암 에어돔에서 진행되며 춘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