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 대형 폐기물 막힘 '빈번'

이불, 장판, 베개 등 불법 배출
세종시, 17~28일까지 집중 단속

세종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 세종시 제공

세종시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에 이불, 장판, 베개, 쿠션 등 별도 배출이 필요한 대형 폐기물이 빈번하게 버려지면서 수거관로 막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공동주택, 상가 등 쓰레기 자동 집하 시설 상습 막힘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자동크린넷 투입과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도 홍보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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