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 '최첨단 듀얼소스 CT' 추가 도입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도입한 3세대 다중 튜브 CT. 동국대경주병원 제공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3세대 다중 튜브 CT를 추가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시행한다.
 
동국대경주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듀얼소스 CT인 '소마톰 포스'를 도입해 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이 가능하다.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과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를 할 수 있다.
 
또 심장박동 감소를 위해 투여했던 약물도 필요하지 않아 부작용도 없고, 다중검출 CT와 대비해 최대 1/10의 방사선량으로 전체 심장 촬영이 가능하다.
 
동국대 경주병원 전경. 동국대 경주병원 제공

특히 한 번의 CT 검사로 심장과 폐동맥, 대동맥의 이상 유무도 진단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급성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
 
저선량 X-선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조영제 부작용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하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이번 최첨단 CT도입을 위해 본관 1층 CT/MRI실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정주호 병원장은 "소마톰 포스의 우수한 기능을 잘 활용해 환자분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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