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렴도 1등급 달성"…반부패 실천 다짐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부당지시와 갑질 금지

서거석 전북교육감과 실국장들이 4일 2025년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 결의 행사에서 청렴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1등급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힘을 모은다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4일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반부패 청렴실천 다짐 결의'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반부패 의지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 청렴의 꽃 피우기 퍼포먼스, 청렴 릴레이 '청렴공 던지기' 등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부당 요구 및 지시 금지 △특혜 제공 금지 △갑질 행위 금지 및 신뢰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서거석 교육감과 직원 대표가 청렴 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선서를 통해 청렴 실천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서 교육감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780여 개 학교에서 늘 살아 숨 쉬는 문화가 돼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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