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5개월 만에 반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제공

대구와 경북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중소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73.8로 전월(63.9) 대비 9.9p 오르며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구는 72.9으로 전월(63.3) 대비 9.6p 상승했고 경북은 74.8로 전월(64.8)보다 10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75.5로 전월(68.4) 대비 7.1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71.8로 전월(59.0) 대비 12.8p 높아졌다.
 
항목별로는 생산(71.7→76.3, 4.6p↑), 내수판매(64.3→73.9, 9.6p↑), 수출(80.8→89.2, 8.4p↑), 영업이익(62.5→71.0, 8.5p↑), 자금 조달사정(65.6→72.1, 6.5p↑), 원자재 조달사정(94.7→96.3, 1.6p↑)이 전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설비수준(103.5→103.2), 제품재고수준(107.8→107.4)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를, 고용수준(98.5→98.6)은 기준치를 밑돌며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지난 2월 경영상 애로 요인은 매출 부진(47.8%), 인건비 상승(40.6%), 업체간 경쟁 심화(25.0%), 원자재 가격 상승(23.1%) 순으로 집계됐다.
 
1월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국 가동률(69.6%)보다 0.4%p 낮은 69.2%로 전월(71.9) 대비 2.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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