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울진볼링장에서 '2025 울진컵 전국 오픈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볼링협회·(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동호인중심 대회에서 규모를 확대한 첫 번째 프로대회로 펼쳐진다.
프로선수 420명과 아마추어선수 1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마추어 경기는 4개 조로 나눠 4게임씩 경기를 가진 후 각 조별 남자 상위 4위, 여자 상위 2위를 선발해 5일부터 시작하는 프로 경기 본선에 참여한다.
프로 경기는 개인전·단체전 경기를 통해 준결승, 파이널 진출자를 가린다. 프로 선수들의 파이널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전국 생방송 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스포츠 르네상스를 열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