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전국 최초 '기독교사의 날' 선포

제주통합노회 학원선교협의회 주관, 선포식 열려
다음세대 세우는 학교 안 선교활동 재건 동력
학교 현장에서 선교사명 감당하는 교사 응원
사례발표 통해 제주CBS방송국 견학 효과 나와

자료사진

제주통합노회 학원선교협의회는 지난 27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제주도내 기독교사를 초대해 '2025학원선교 포럼'을 열고 제주기독교사의 날을 선포했다.
 
학원선교협의회장인 류덕중 목사(대정교회)는 "캠퍼스 선교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교회와 목회자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마다 선교의 장을 다시 열기 위해 '학원선교협의회'를 만들었다"며 "제주도내 200여개 학교 8만 여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2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제주기독교 교사의 날로 정하고 학교 안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다음세대 선교 재건 동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이날 제주상업여자고등학교 이광규 교사는 CBS학생기자단 운영과 관련한 사례 발표에서 제주CBS 방송국 견학에 대한 효과를 설명했다.
 
이광규 교사는 "아이들이 직업 체험을 통해 CBS와 기독교를 아는 좋은 기회였다"며 "공립학교에서 하나님을 직접 전달하기는 어렵지만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규 교사의 사례발표 시간. 자료사진

이어진 사례발표에는 기도불씨운동의 백세현 목사(예수전도단 제주지부장), 장신애 권사(꿈이있는교회)가 학생들과 나와 현재 기도모임 동아리 활동의 근황을 전했다.
 
행사는 찬양콘서트와 류정길 목사(제주성안교회)의 말씀, 사례발표, 선포와 파송, 식사와 교제 순으로 이뤄졌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기독교사들. 자료사진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