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이 2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1개 농협을 대상으로 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고객관리 등 39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최고의 시상제도이다.
마산시농협은 전년 말 기준 예수금 1조 2171억원, 대출금 9489억원이며 건전성 관리를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연체관리로 연체비율 0.91%로 클린뱅크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상진 조합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적극적인 사업이용과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사업추진에 기인했다"며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