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태안해경 전경. 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는 오는 4월 16일까지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저해 유형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선박 침몰, 전복, 화재 사건 등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선제적 단속 활동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해경은 수·형사 및 형사기동정(형사2계)으로 꾸려진 단속 전담반을 평성하고, 최일선 경비함정 및 파출소와 함께 해·육상에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차량 등 고박지침 미이행, 과적·과승, 무면허 및 승무기준 위반, 음주 운항 등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생명과 직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 안전질서 확립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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