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경제의 중심 바다, 다시 도약하는 해양강국'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대림)'를 26일 출범했다.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됐다.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비롯해 ▲더불어 잘사는 풍요로운 어촌 ▲고부가가치 첨단 수산업 육성 ▲탄소중립 녹색해운 구축이라는 4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액션플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출범식에는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위원들과 임미애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박해철 대외협력위원장, 수산업체, 해운 업계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장 문대림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게 대한민국 번영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특별위원회가 단순한 대외 연락기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고, 입법화하는 정책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