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무관용 원칙 대응"

오는 28일, 다음 달 1일 야간 폭주행위 집중단속
경력 200명 동원…예상 이동로, 집결지 순찰·단속
사전 예방활동…위법 사항은 증거 확보해 검거

부산경찰청. 송호재 기자

3·1절을 앞두고 부산경찰이 폭주족 집중단속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3·1절을 앞둔 28일과 다음 달 1일 야간에 폭주족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싸이카(경찰 오토바이), 기동순찰대 등 경력 200여 명을 동원해 폭주행위 예상 이동로와 집결지 등 주요 장소에서 순찰과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사전 예방활동과 더불어, 발생한 위법 사항에 대한 증거를 확보해 검거와 처벌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3·1절에도 이륜차 폭주행위에 대한 증거 수집과 추적 수사를 통해 1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폭주행위 등 위험운전에 대해 사전 차단활동을 벌이고, 무관용 원칙을 기조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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