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스마트팜 통한 농업 대전환 시도"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보은군은 오는 6월까지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7700여㎡ 규모의 쪽파와 갓 등 양념채소 스마트팜 재배시설 1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소득 작물 발굴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이 시설 운영을 위해 보은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최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설의 정식운영은 완공 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이뤄진다.

특히 보은군은 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 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만의 스마트팜 전략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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