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문화예술회관 등 정주 인프라 확충 박차"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조감도.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옛 전통시장 부지를 활용한 정주 인프라 확충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진천군에 따르면 모두 414억여 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은 현재 46%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체면적 7820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과 전시실, 연습실 등을 갖추게 된다.

또 236억 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8430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는 바로 옆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들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예술, 복지와 육아활동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정해진 기간 내에 공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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