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서비스 민간 위탁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26일 농기계를 활용하지 못하는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민간 위탁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쌀영농조합법인을위탁 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5개 권역에서 지난해보다 45곳이 늘어난 400곳의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인과 여성 가구주, 991㎡ 미만의 소규모 필지 소유자, 장애인 농가 등이며 비닐피복과 이앙, 수확 등 농작업대행 수수료는 ㎡당 30원이다.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 민간 위탁으로 농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손 부족 등으로 침체한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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