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 달리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자 모집

제주도관광협회, 4월11일까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자 접수

2024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제주도관광협회의 제주지역 최초 마라톤 대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5월25일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접수는 4월11일 마감되며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1995년 시작한 도내 최초의 마라톤 대회로, 구좌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따라 월정·평대·종달해수욕장을 잇는다. 고저차가 크지 않고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이번 대회는 러닝 열풍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풀코스를 추가하며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는 참가자가 4600명으로 역대 최고의 규모였지만 올해는 이를 훨씬 넘어설 전망이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제주·스포츠 관련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목별 남·여 5위까지는 시상을 통해 트로피와 부상을 제공하며 풀코스와 하프코스 우승자에게는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연령대별 남·여 1위에게도 별도의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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