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경부고속도로서 트럭 전도…도로에 떨어진 운전자 사망

연합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다 트럭이 전도되면서 도로로 튕겨나온 운전자가 뒤따르던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쯤 경북 칠곡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53km 지점을 달리던 3.4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도로 위에 떨어졌고, 뒤따르던 SUV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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