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옛 청풍교 관광자원화·도립파크골프장 중단 촉구

충북도 제공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현재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옛 청풍교 관광자원화와 100홀 이상의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25일 연이은 성명을 통해 "안전 담보나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본인 치적 쌓기에 혈안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옛 청풍교에 대한 안전 담보 없는 보강 공사와 브릿지가든 조성은 치적을 쌓기 위해 수십억 충북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라며 "도립파크골프장 조성도 충분한 검토 없이 선후가 바뀐 졸속 행정, 졸속 사업으로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돈이 남아 돈다면 죽어가는 민생을 먼저 챙겨야 한다"며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은 사전 수요 조사와 타당성, 경제성 등에 대한 근거와 자료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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