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와인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의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 협회의 '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경제·특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협회는 전국의 우수 축제 중 예술성, 경제효과, 글로벌 영향력 등이 입증된 35개 축제(6개 부문)를 선정했다.

영동군이 지난해 개최한 '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함양산삼축제 등과 함께 경제·특산 부문 대상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24~26일 열린 13회 대한민국와인축제 방문객은 10만 여명이었다. 와인 판매량은 2만2천병, 판매액은 3억5천만원이었다.

이 축제에서는 시음용 와인 잔 하나만 구입하면 축제장 구석구석을 오가면서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영동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와인 페스티벌로 입지를 두텁게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와인축제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9월12일~10월11일)에 영동와인터널 맞은편 주차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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