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량 등 출하여건 호전으로 채소류 가격↓

aT광주전남지역본부, 2월 4주차 양동시장 주요 농수산물 가격

aT광주전남지역본부, 2월 4주차 양동시장 주요 농수산물 가격. aT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일조량 등 출하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채소류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aT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의 2월 4주차 주요 농수산물 가격은 2주 전보다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형성하고 있다.
 
일조량 증가로 출하량이 늘어난 오이(10개)와 애호박(1개)이 2주 전보다 각각 18.9%, 10.0% 내린 1만4200원과 2250원에 각각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 회복에 따른 산지 출하여건 호전으로 시장 내 반입량이 증가한 무(1개)와 당근(1kg)도 각각 9.9%, 5.8% 하락한 3천원과 5330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사과(10개)와 배(10개)는 저장품 품위 하락 및 고가 형성에 따른 소비감소로 2주 전보다 각각 2.8%, 5.0% 내린 3만4700원과 4만7500원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된 굴(1kg)도 6.7% 내린 1만8천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합리적인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농수산물 가격정보, 제철 농수산물과 알뜰장보기 정보를 KAMIS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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